넷째날 

아쉽지만 오늘이 마지막날 이네요.. 시간 참 금방갑니다.

다음에 다시 오라면 괌 체류만  5일정도 해야 겠습니다.  일반적인 4박5일은 5일 이라지만 실제 괌에서 3일이니 조금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피곤합니다.  푹쉴수있는 휴양지가 아니고 즐기는 곳이라서 몸은 조금 피곤합니다.

오늘은 아무 계획이 없습니다.

오전에 조식먹고 모두 다시 풀장으로 향했습니다.

날씨도 바람이 많이 붑니다. 이런 약간 쌀쌀한 느낌도 듭니다.  

 월요일 아침이라그런지  리조트에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도 열심 놀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텅빈 풀에서 우리 아이둘만 둥둥 떠다녔습니다.

점심시간이 다가올수록 사람들은 늘어나더군요.

이틀동안 돌아다니면서 리조트내의 시설이용방법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마지막날 모두 하려 예약 시작했습니다.

시설이용이 예약이 있고 시간대 별로 시설앞에서 예약이 있고 사람없으면 바로 실행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리조트내의  스노쿨링은 시간별 예약이었지만  리조트와 붙어있는 바다가쪽의 스노쿨링은 바로 되더군요

양궁도 오전에 미리 오후 4시꺼 예약했습니다.  미니골프는 사람이 없어 바로 시작했습니다.

말이 골프지 아이들 놀이기구였습니다.

안내책자에는 실제 골프 스윙연습장도 있다고 했는데  예약해달라니 없었습니다.

점심은 또 리조트내의 매점같은곳에서 핫도그로 해결했습니다. 맛도 괜찮습니다.

하루종일 리조트내에서 시간을 보냈고 저녁식사를 위해서 리조트 바로 길건너편의 "토니로마스"라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클릭에도 소개된 내용이 음식의 양이 많다고 하여 스테이크 큰거1개,  립 1개, 음료 이렇게 주문하고
 
4명인데 어떨것 같냐고 물었더니 정답을 말해주더군요   " 배고픔에 따라 달려있다고 " .. 그래서 스태이크 작은거 1개 추가.

많이 나오더군요 물론 모두 먹었습니다.ㅎㅎㅎ

식사후  "토니로마스" 식당   같은층 맞은편에  편의점 같은곳이 있더군요

아이들이 친구들 선물하나씩 사준다고 들어가서 사탕종류를 무료 60여개를 샀습니다.

물론 한개에 1달러정도여서 부담은 없었습니다... 직원분이 한국분이시던군요.. 

어는 여행사 통해서 오셨어요.. 가이드분은 어디계신지요 ...??????

무슨말인지 머리속으로 순간생각해보니 단체 관광객들중 한명이란 생각을 했나봅니다.

그래서 어떤 혜택이 있냐고 묻자 쿠폰받았냐고 묻더군요.. 그냥 그래서 생각나는데로 "롯데관광"에서 왔다고

쿠폰은 없지만 혜택을 달라했더니.. 나무젓가락 2개 주더군요..

숙소들어와  짐정리하고 잠시 눈붙이고 12시경이 숙소를 나왔습니다. 

클릭에서는 1시경 나와라 했는데 PIC 안내책자에는 12시까지  하라 하고 초과시간에 따라서 비용이 어쩌구....

혹시나 해서 12시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공항으로..

숙소나오셨더라도 로비에 계시다 오세요.. 공항의자 불편하고 힘듭니다. 

그렇게 해서 짧지만 즐거웠던 여행이였습니다.

참.. 여행중에 발행하는 많은 동전들이 있습니다.  단위도 익숙치 않아서 그냥 계속 지폐만 쓰다보니 생기는데

국내 일반은행은 동전환전은 안된다고 합니다. 외환은행가라는데  

공항에서 환전하고 오세요..


즐겁고 안전한게 여행다녀올수 있도록 도와주신 클릭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사이트보니 홍콩도 욕심이 나던군요.. 하지만 정말 홍콩은 언어문제가 없을지 모르겠네요..

클릭에서  문제없다고 한다면 올가을 홍콩여행을 가봐야 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홍콩여행 연락도 부탁드리면서...